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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어버이날이라 효도하러 서울에서 왔답니다 가은이는 사랑의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직장도 바쁜가운데 얼굴 보려 와서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저녁 빨리 먹구 교회 에 브니엘 기도회 가자
목사님께서 방언 못하는 사람 일어 나라 했을때 앞으로 나오라하셨을때
순종하며 나가더니 방언을 선물로 주시고
안수기도 받고도 잎에서 방언이 계속 나와
팔이 계속 오르락 내리락 멈출 수 없었답니다.
성령님 께서 확실히 붙잡아 주셨답니다.
이믿음을 바탕으로 만남의 축복을 통해
믿음의 명문가정 이루기를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 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하셨으까요.
이제 둘째도 내려 오려 합니다.
비쁘지만 은혜를 받아야 세상에서 멋지게 승리 할수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목사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몰아치니 되네요 ㅎㅎㅎ
성령님 감사해요.
자녀 분이 기도의 용사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권사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