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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오늘 저녁 브니엘 기도회 때 기도하면서 제 맘에 감동으로 다가 왔던 말씀입니다
저는 말씀을 들으며 기도할때 하나님께 여쭈어 본 것이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과의 막힌 담 없이 그렇게 잘 살려고 하는데 하나님 어
찌하면 좋을까요? 하면서 기도중에 여쭈어보길 몇번이나 했습니다
저 자신의 자아가 완전히 깨어져야 하나님과 친밀한 자가 될 수 있
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목사님께서도 오늘저녁에 강대상에서 그렇게 말씀 하셨지만요...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는데도 자기에게 지은 죄인을 용서하지 못하
면 자신도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맘에 다가오는 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죄와 싸워서 나를
수치 당하지 않게 하겠다고 스스로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 부흥의 시기에 저도 하나님나라의 공주요 수치를 닿하지 않는
제가 되렵니다
.
"기도는 사랑이요 사랑은 기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무엇과도
의지하지않고 진정한 사랑 참 사랑을 많이 하렵니다.
주님만 전심으로 바라봄으로 너의 질고와 연약에서 완전히 자유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