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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여러분!! 목사님 말씀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불과얼마나지났다고 지쳐버린모습이 비춰진걸까?..
내인생을볼때 하나님께선 힘내라고 얼마나 소리치신걸까?..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쁘게해드리고싶습니다. 할렐루야!
결혼15년에 대학을 올해졸업해 국가고시를 패스하고 아주 당당한 모습으로 보란듯이 취업이되어 온가족들의 축복속에
하영인을 기쁨으로 드리고 부흥회를 앞둔 하루전날 입사를할수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섭섭함에 속이상했어요.
하나님의 뜻이아닌가보네..
그러면 부흥회와 브니엘을 온전히 드리자고 다짐하며 몸과맘을 여는순간!!
하루하루가 간증거리며 기쁨이며 "그은혜에 할말이 없도다" 맞아요.. 정말 어떻게 말로 다하겠어요.
하루를 3시30분부터 시작하니 하루가 길어 여유가생기고, 기쁘니 웃음을 절로나와 가정이 웃음꽃이 항상피고,
부부사이는 더더욱 좋아지는 일들이 일어나니 가정에서의 천국을 맛봅니다.
하나님께선 제가 직장보다는 깨달음이 먼저셨던가봅니다
감사감격을 드립니다!
보잘것없는제가.. 예수님의피로 죄의씻김을 받은것도 감사한데 골수를 쪼개를 말씀으로 제가슴속을 끓게 합니다.
6월이되면 성도님들의 삶이 변할것입니다!!! 하셨던 말씀.
가슴이뜨겁고, 생각이바뀌니 실천이 됩니다.
5월이 아닌 평생 새벽제단을 세울겁니다!
"와 울엄마 대단해" 네.. 제아이들의 목소립니다.
잘키워야죠.. 하나님께선 맡기신아이들인데 어찌 제맘대로 하겠어요..
영혼구원을위해 싸울 전사들인데 훈련시킴도 있지만 일단은 부모가 제대로 된 삶을 보여야겠지요..
이런 깨달음을 주신 주님 가슴뜨겁게 사랑합니다.
새벽저녁을 깨우며 기도하며 내가아닌 주님을위해서, 하나님과의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는기도로,
내가아닌 남을위한 생명기도를.. 내가 할수있는 이것조차 신비롭고,
교회가 사랑스럽고, 조이플비젼2015를 구경만했던 제가 참여하고싶고, 그속에 있고싶고, 영혼구혼을 위해 24시간이 모자란
지도자들이 너무 귀하다는걸 느끼고 살고있습니다..
가슴이벅차 눈물이 납니다..
너무 감사해서..
오늘도 아자아자!! ^^
목사님 보다 제가 먼저 댓글을 달아서 죄송해요~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리라 믿어요~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말씀 전하시고 기도 하시는
목사님께 우리들의 지친 모습이 비춰진다는건
목사님 맥 빠지게 하는 일이겠죠? 힘 냅시다 아멘아멘!!!
일찍 일어나니 하루가 길어져서 좋다는 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