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끗하고 순전하신 마음으로
말보다는 말씀을 실천하려 몸부림치며 주를 따르는 분이
바로 우리 담임 목사님이라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렵고 힘든 긴 터널의 통과로 인해
지금의 시간 시간들이 머지 않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금같이 쓰시려는
훈련임을 모두가 깨달을 것이요
고난당한 것이 유익이라는 율례를 배우게 하심에 더더욱 감사드리게 되겠지요
어떠한 힘든일도 마침내 말씀안에서 승리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이요!!
예 권사님 우리는 지금 진정한 고난 주간의 무덤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곧 부활의 능력을 실제로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분량, 믿음의 분량을 채우세요. 성전으로 나아와 철야로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