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
주님다시오실 그날까지
이 부흥은 계속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있지 아니하고 능력이라
순종=믿음의 공식에+친밀함을 더한 이부흥의 역사가 바삐 준비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우리에게 주어진 이유가 다 있겠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 몰아내고 온전한 사랑만이 우릴 강하게 하며 강관형집사님의 병을 고치십니다.
겟세마네의 예수님!! 그 심정이 헤아려지고 그 기도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기드온의300용사보다 더한 기쁨의 3000용사가 에스겔 골짜기 마른뼈처럼 삐걱삐걱 거리며 일어날 것이며 마침내 강한 군대가 될것을 믿음으로 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전심으로 달리겠습니다.
중보기도 용사의 대열에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