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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하나님께서오늘 제입술에 붙여주신 친양 입니다.-
찬양대로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손집사님의 기도하는 손도 아버지 하나님과 두 보혜사의 도우심으로 신령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손 집사님...저도 이 찬양이 좋아서 저번 주에 하루 종일 불렀었어요...^^*
찬양대로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