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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완전하신 주님께서 불완전한 이땅에서 살고 있는 불완전한 인간들의 일을 보실때 아무리 큰 사건이나 사고도 가볍지 않겠습니까 ?. 목사님의 안타까우심에 저는 이미 길은 정해져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일은 5월 말까지 지도가 그려져 서서히 완성품으로 가리라 생각합니다 반듯이 목사님의 선포 하신 뜻데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힘찬 응원의 박수와 믿음의 분량은 작지만 성심껏 기도 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합시다.
강하고 담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