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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장로님 호칭이 바뀌었습니다
축북을 목상님이 선포하신 이후 발입니다
순종이 기적이고 순종이 능력입니다 선포하시는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 이제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계약은 체결 되었습니다만
이행 사항을 다 이행하지 못하면 계약 파기라는 생각이 몰려드니 행복한 것많이 아니라는것이 지금의 생각 입니다
저는 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성경말씀을 암송 하였습니다만
그 성경의 의미를 지금은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모든 아버지외의 계약의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을 느끼고 나니
순종도 결국은 기도하는것에 순종하여야 한다고 깨달음을 주시어 너무도 감사 합니다
전 지금 부자 입니다 분명 일용할 양식은 받아 누리고 입음이며
건강하고 마음에 걱정 없음에 너무도 행복합니다
물질의 복을 주신다 하나님 말씀 하셨는데 받을 은행의 구좌 벉호를 하나님께 보고하지 않아 못받으면 .............
부족한 저가 하나님 영광을 기리는 것임에
하나님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이것이 부자된 저의 모습 아닐까요
필요에 따라 사명의 이행에 따라 체워 주심임을 깨달았음에 나에게 주실 하나님의 사명이 무었일까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걱정이 없으니요
이미 계약은 하나님과 조인식을 마쳤으니
그 다음은 사명을 받는것 뿐
하나님 감사 합니다 넉넉한 마음 주시고 기도의 거대한 행렬에 부족한 죄인을 동참시켜 주시어 감사 감사 합니다
주시는 사명 놓치지 않고 받겠습니다
분명 그 사명따라 이행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 가정에 크게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믿음의 인내에 위로가 크게 임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