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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목사님,
햐영인 새벽기도 때 목사님을 보면서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을 떠올렸습니다.
이마에 핏방울이 맷히도록 기도하며 사명의 고통과 순종을 보여주신 모습말입니다.
신앙 짧은 제가 목사님의 사명의 고통과 깊이를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순종이 능력이다는 말씀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높이 들어 쓰실 줄 믿습니다.
아주 가끔씩만 산에 가는 지승훈이 씁니다.
그러나 영혼의 높은 고지에는 날마다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주님 위하여 충성합시다.
그러나 영혼의 높은 고지에는 날마다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주님 위하여 충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