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을 갖고 월요일부터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다른때와 같지않구나 하며 뜨거운 기름부움을 저에게도 주세요라고

기도를 했습니다..15년전 방언의 선물을 받고 너무나도 소훌이 한까닭으로 나도모르고 방언이

사라진줄 모르고 살았습니다..하지만 또다시 주님 되돌려주세요.라고하니 쉽게 주겠어요?

나같아도 신앙생활바르게 하지않는데 안줄것같아요..

근데.오늘은 다른무언가를 경험했습니다.

마지막 찬양예배가운데 팔에서 작은 흔들림,떨림이 있더라구요.난  내가 팔에 힘을 너무주었나해서

두손을 모으고 찬양하는데 목에서 뜨거운것을 느끼며 팔이 어찌나 요동을 치며 감사의눈물이

나는지요..무엇을 의심했는지 내안의 살아계신 하느님이 함께있은신데..

참어리석지요...조금이라도 의심한맘이 있었으니말예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작은믿음의씨앗이라도 놔두지않으시고 싹을틔우실려고 은혜주신거감사하며

사모하며 열심히 신앙 생활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목사님가정과목사님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근데 양어깨가 넘 아프네요...기분좋은 약간의 고통입니다..

우리모두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