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가족이 다 안수를 받았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준비하던 중 목사님의 미얀마 선교얘기를 들었을때 이번 사역이 보통때와의 사역과는 틀리다는 느
낌을 받았고 결국 기도로 준비하는데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밥상에 둘러 앉아 있지 않더라도 밥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로도 이루어진 그 능력..제게 그 믿음을 주셨습니다.
나도 예수님을 믿기에 자존심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 구합니다.
생전 해 보지 않은 금식을 강집사님 가정을 위해 하고..순종하며 따라 갑니다.
죽은 것을 모두 부활시켜 주신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내 안에서 밖의 반응에 담대하게 하시는 예수님.
모든 반응을 예수님에게 맞추고 나니 내 모든 악한 것이 죽었습니다.
아멘~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찌질이 같던 내게 두려움도 상처도 모두 거두어 내신 나의 아버지..그 분을 찬양합니다.
아~하나님의 은혜로...
이 찬양 내가 작사자 같아요.
나를 믿고 긴 연단의 길을 감당하게 하신 나의 하나님...
모두가 하나님의 것이 얼마나 좋고 쉬운지 알기를 원하십시오.
이 자유..이 풍성함..이 담대함..모두가 온전해지는 마지막..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합니다.
아무것도 의지 할 것 없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오직 나의 하나님..예수님만 의지 하면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감사하여 터질 것 같은 마음 하나님께 드립니다.
내 아버지..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