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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주일까지 바쁜 일정 소화해 내시느라 피곤하시지는 않으신지요?
영혼도 강건해야겠지만 얼마 전에도 감기몸살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말씀도 하셨고, 몸도 축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닫임 목사님께서 4부예배 때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말씀을 종종
못 전하실 때가 있었는데 혹시 너무 힘이 드셔서 4부예배 설교를 완전히 안하시는 방향으로
가게 되지 않는지 저 혼자만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부교역자 분들의 말씀도 좋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닫임 목사님의 설교를
계속해서 꾸준히 듣고 싶다는 제 소견에서 글을 남깁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건강하세요~!
잘 알겠습니다.
4부 예배 설교는 최소한 60% 이상은 제가 감당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다른 스케쥴들이 오후에 많이 생기는군요.
참고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