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사랑에는 한 송이 꽃을  
꺼져가는 사랑에는 한 다발 꽃을
이별하는 사랑에는 한 줌 꽃잎을  
돌아온 사랑에는 뜨거운 가슴꽃을
주라
사랑이 기쁨 되고
화해가 용서로 승화될 때
행복의 요람처럼 피는 꽃

꽃은
기쁨을 배가하고 슬픔을 나눔하며
속계의 그리움을 피안의 그에게로
봉송하는 메신저이기도 하다
한주동안잘지내계셨습니까??
교회창립64주년기념임직식하신것을진심축하드립니다.
동식이가시를하나올려놓고가겠습니다..^-^힘내세요~~
조이플비전2015위해서동식이도기도해드려겠습니다..
2010년.6/5토요일-정동식학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