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성탄을앞두고 온통 케롤송과 선물더미가 가득쌓여있는 흥청거림은 있지만 진정예수님은 계시지않는 이땅입니다
천황생일23일은 국경일인데 성탄절은 평일입니다
이땅에서 예수님이 높임을 받는날을 기대하며 사역하고있습니다
기쁨의교회를 바라볼때 마음이 참기뻐집니다
마치 저의집같은 아늑함을 느낍니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교회
시대에 빛이 되는교회
시대에 영향력을 나타내는교회로 성장해나감을 볼때 기쁨의교회출신으로써 자긍심을느낍니다
목사님의영적leadership으로 많은변화와 성장을 바라볼때 기쁩니다
목회하는맛이 남다를것입니다 그러나 많은눈물이 있었겠죠...
기쁨의교회와 기도동역자들의 기도를 통하여 힘을얻어 이곳에서 사역에 임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힘이납니다
지난 일년동안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여 주신교회와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