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만난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난것을 느끼게 하듯
11월 29일 주일설교시에 목사님 얼굴에서 빛이나신 얼굴을 볼수있어서 너무 감격했습니다.
은사자를 통하여 들은,  하나님께서 "내가 기뻐하는 종이다."라고 하심을 또 느낍니다.

목사님 덕에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