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희들을 위해 계속해서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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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종교부 기자, 아나운서, PD 간담회
일시 : 2009년11월11일 낮 12시
장소 : 조수사
참석자 명단(18개 신문․방송․통신사 22명)

▲통신사(1개사)-1명
뉴시스 강진구 기자(부장)
▲방송사(6개사)-8명
포항 KBS 이종주 아나운서, 한성은 기자(선임), 포항 MBC 임재국 기자, 포항 CBS 문석준 기자, 포항 극동방송 고명호 지사장․최혜심 PD, CGN 정승호 PD, IPTV 경북본부 정석우 기자(카메라 국장).
▲신문사(9개사)-13명
국민일보 박상원․이은영 명예기자, 경북일보 진용숙 기자(부장), 경북도민일보 남현정 기자, 일간대구경북 최문경 기자, 경북매일신문 윤희정 기자(차장), 대구경북기독신문 배운길 기자(사장)․이은우 기자(편집위원장)․박두철 기자(카메라), 장로신문 이태승 기자(지사장), 해피포항 이한웅 기자(편집위원), 머니투데이 신계호 기자(본부장)등.

참석한 기자, 아나운서, PD들은 더욱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를 다지며 일꾼으로 세워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 믿지 않은 언론인들은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더욱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이풀 비전 2015’에 대한 큰 기대감도 나타냈습니다.
한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기쁨의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생방송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언론인들은 아쉬움을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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