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전 바울교구 두호 1순에 부순장 박용순 집사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 전
우리 친정어머니께서 생전 처음 수술을 하셨어요
연세가 여든이 넘으셨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입술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하셨는데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회복이 더디시네요.
이 땅의 모든 어머니와 제 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