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설교말씀!
그 어느때보다 목사님의 말씀에 큰 위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우리를 향한 목사님의 말씀이 큰 우뢰소리와 같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
사명을 붙들고 전진하는 교회!
영혼의 고향같은 교회!

기쁨의 교회가 한없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번주 설교 말씀은
어릴적 잘못한 일로 부모님께 매맞고 울고나서….할머니 치마폭에서 잠들었던 느낌이었습니다.!!!

지혜자는 종말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간다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지혜자의 삶을,사명을 쫓는 삶을 더욱 갈망하게 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여호와의 은총에 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