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예요....
어제는 주일이었고 오늘은 조금 무더운 월요일 입니다
전 지금 막 점심을 먹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선영이는 지난주에 대회에 나가서 상은 못 받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솜씨를 뽑내었습니다
그래서 만족 했구요
오히려 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잘 배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