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스승의 날입니다.
저의 영혼을 주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제 인생의 스승 되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 남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