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우현교구 김규환집사님 어제(수요일)퇴원하셔서
자택에서 회복중이십니다.
육체의질병으로 한없이 낮아지셨고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을 !!!
더욱절실하게 하나님을 찾고,
그누구보다더 하나님께 의지하며,감사하시는 모습이 옆에서 보입니다.
목사님께 빠른회복기도 부탁 글올렸다고 말씀드리니
말수가 적으신분인데
환자분얼굴에 생기가 돕니다. 무척 의지가 되는가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