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교구 김규환(남편)집사님 어제 3/2위절제수술하고
회복중이십니다.
휴유중없이 빠른회복될줄로 믿습니다.
병을 알게된것도 
입원당일 담임목사님의안수,수술등
오른손에는 목사님의안수와 왼손에는 의사선생님의 치료!
이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깊은보살핌과
연약한 육신을 가진 장무순(처)집사님에 대한 따뜻한 하나님의 배려를
온가족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먼저 하나님께감사와 더불어
환자의 마음에 귀길울여주신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