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함께한  4부 청년예배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희의 준비가 부족해서 좀 분주하긴했지만요...ㅋ
공동체에 성령님의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합니다.
목사님 넥타이 넘 잘 어울리시던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