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평안하시죠

무학교회 청년으로 만나
지금은 정왕동에 주섬김교회를 섬기고 있는 오집사입니다.

개척교회이고 내년에 건축을 향한 새 일이 계획된 교회입니다.

올해 서리 집사가 되어
예배 부장으로 2009년도 섬기게 되었습니다.

기쁨의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아름답게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음성과 목소리를 들으니 감사드리고 좋습니다.

주의 말씀 따라 살아가고
주를 닮는 일이 쉬운 싸움은 아니지만
그 길이 생명의 길이고
사명의 감당하는 것이
살아있는 이유이기에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새벽마다 무릎을 꿇습니다.

멀리서 나마
목사님의 사역가운데 주의 뜻이 이루워 지기를 구하며

아름답게 사명감당하다가
주의 얼굴을 뵙기를 원하며

천국을 사모하면서
연약한 저를 위해
한줄의 중보 기도를 부탁드리며

평안하세요.

*010-7414-9326 지금 개명된 이름을 오학영집사입니다, 배울학, 헤험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