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오늘은 날싸가 무지 춥네요..
저는 지금 장애인 복지관에 왔어요
오늘 오후엔 선물포장 수업이 있어요.. 제가 아주 재밌게 듣는 수업이예요
선영이는 요즘 잠을 잘 못이루어서 고민이예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요즘 에서야 만나먹기를 시작했어요
재밌어요
말씀 보는 재미가 조금씩 늘어나네요
변확될 저를 기대합니다
목사님 !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