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 페스티벌은 제게 은혜의 시간 이었습니다
콘서트라는 것에 익숙지 않은 제게는 좀 낮설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느낌은 금방 사라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이런 일들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