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존경스러운 목사님.
항상 건강유지하시고 더욱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는 오정경입니다.
아직 기쁨의 교회 새벽기도만 나가고 있지만 등록은 하지 않았어요.
저의 시어머님이 신기가 있으시고 남편도 믿지 않아요.
교회 나가기도 몰래 몰래 다니고
항상 어머님이 신경쓰여요.
어머님이 신기가 다 사라지고 제가 어머님을 전도 하고 같이 교회나가고 싶어요.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성령의 불이 뜨거운 기쁨의 교회가 되세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