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동안 많은 설교를 들었지만 ...
이런 깨달음은 영원히 잊지못할 신앙을 온전히 갈아업은 쟁기가 되었습니다.
감히 이말씀앞에 입술에 자갈을 물지않고 살아갈 용감한자가 있겠습니까.
그동안 나의일상 대화를 들어다보니 얼굴이 붉어집니다.
아무도 모르는줄 알고 내뱉은 말들이 일상기도 인줄도 모르고 악한 말들로 상처들을
서섬없이 주었습니다.참으로 두렵고 떨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기쁨교회 목사님을 통해서 영혼히 깨끗함을 받고 나나가서 영혼의 힘을
칠배나 받기를 소원하면서 남은 하영인 계속 말씀 잔치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대로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