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08년 봄 하영인 새벽기도회를 너무나 사모하는 마음이 제게 있습니다.
신앙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세상의 흐름에 여기 저기 헤메고 방황하던 마음이
하영인을 통해 새롭게 변화받았기 때문입니다.
펜던트에 하영인 개근 뺏지 5개가 제겐 너무나 소중하여 거실에 보란듯이 걸어놓고 오고 가는 사람에게
자랑스럽게 내보입니다.
영적 지도자로 박진석 목사님을 우리 교회를 통해 만나게 된것이 제겐 너무나 큰 영광이며 축복입니다.
이번주 목사님의 발걸음인 연변과 평양과기대를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서 이번주내내 새벽기도회에 열심히 참여했답니다.
부디  영육간 강건하셔서 이번 하영인때 목사님의 메세지가 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세우는 능력이 될거라
믿습니다.
바쁜 스케쥴에 많이 힘드실것 같아 염려되지만 저는 기도로 돕겠습니다.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모습 꼭 보여 주실꺼죠? *^o^*
글을 쓰면서 지난 하영인을 추억해 봅니다.
제겐 매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 하영인!!
첫번째 2005년 가을 하영인은 제게 감사를 알게 해 주었고 2006년 봄엔 절대행복을, 2006년 가을엔
평안을,2007년 봄엔 은사와 은혜를,2007년 가을엔 용서의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2008년 봄엔 어떤 선물을 주실까 기대하는 저는 봄처녀의 마음입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