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전 요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됩니다
제가 기도드리고 있는 기도제목 들... 그리고 치유기도회를 통해
제가 온전해 지고 새롭게 태어나는 저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저 감사할따름 입니다
말씀이 거울이 되어 저의 모든것을 새롭게 되는 계기가 이번 사순절 기간
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사로잡고 있는 외로움 이라는 것 도 사라지
길 원합니다
목사님!
늘 주님주시는 은혜가 목사님 가운데 넘쳐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영이가 점점 건강해지니 감사하다.
때때로 다시금 힘들어지더라도 전진을 위한 슬럼프로 생각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