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박목사님 위로부터부으시는 성령으로 충만하셔서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지난 2월18일 1시 남편은 하나님 품으로 갔읍니다
저희가무엇이관데 저희를 위해 중보하신 그사랑을 감사하오며 목사님 먼발치에서 늘기도하겠습니다
친정엄마가 옥한흠목사님이랑 같은 옥씨이고 옥순옥권사세요 친정에얹혀사는 저희를 위해
저희 어머니가 강권하여서 저희 유진이랑 저보살피는데 은혜주시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는 나가씨때부터다닌 호산나교회에서 신앙생활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쁨의교회 위로예배 감사했어요
예, 저도 이 모든 절차가운데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함께하셨다는 것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소망가운데 계속하여 순례의 여정을 힘있게 감당하십시다. 기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