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이번주에 등록한 청년입니다.^^
사진보단 실물이 나은 편인데.^^;; 역시나 이번에도 사진발이 안받던데요.
목사님도 실물이 훨씬 나으신거 같아여.

이번주일의 불가항력적 은혜 말씀이 제게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리 밑빠진 독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의 강속에 담궈지며,
그 독 안에 은혜가 가득차게 되겠지요.^^

마태복음의 족보의 다섯명의 여인(다말,라합,룻,밧세바,마리아)
죄인과 이방인.. 예수님은 어느누구도 제외 하지 않고 모든 인류의 구원자 이심을..
그리고 우리의 죄를 덮고 지속적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확신할 수 있는 말씀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마음에 평안과 은혜를 주십니다.
나의 생활속에 내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은혜와 행복들을 영안이 뜨여져,
볼 수 있고 발견해 나가는 행복 가득한 나의 삶이 되어지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