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틀에 걸쳐 송이꿀보다 단 말씀과 사랑의 책망을 들으며 교사로서 저의 정체성을 반성하며 새롭게 사명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하며 다음세대에 헌신하는 교사가 되고싶습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