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소서.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내인생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말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ㅡ 좋은글 중에서 ㅡ
목사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07년도 바쁘게 달려 오셨고 크고작은 사건속에
다사다난 했던 한해 끝 자라락에 왔습니다
교회와 또 포항 을 넘어 나라에도 굵직한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불어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2008년도의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기대하며
목사님의 비젼의 리더쉽을 기대합니다.
받는것 보다 주는것이 복 되다는 말씀처럼
복 받을 짓을 하려고 노력해 보려구요^^
목사님 언제나 모든일에 잘 하시고 계시지만
그래도 우리대학 교구를 위해서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 영육의 강건하심과
사모님과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2008년도는 기본에 더욱 충실하도록 노력합시다.
늘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교구 섬기시느라 고생이 많지요. 하나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