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치유기도 시간에 앞으로 나오는 저를 보시고는
"우리 선영이도 노력을 하고 있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어요
전 그 말씀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진짜루 저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약을 먹지 않으면 잠도 못자고...
그렇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주님 주시는 은혜가 늘 넘쳐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