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을 우리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뵈고 말씀을 나눈적은 없지만 박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성령님의
세심한 인도하심을 받게됩니다. 그것이 저에게 큰위로가 되고 삶을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하게 한답니다.
늘 먼 발치에서만 뵙는 목사님....이 말씀을 박목사님께 늘 해드리고 싶었어요
힘내세요...저희들은 목사님을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기쁨의 교회에 언제나 오래오래 계셔서 세상을 살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많이 양성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
한없이 부족합니다.
중보기도 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