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있답니다
말씀암송도 열심히 하구요
전에 제가 하나님께 기도의 어머니 한나처럼 그런 삶을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린적이 있었는데 어제까지 그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기억이 났어요
오늘 아침부터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하나님께서 제 병도 고쳐주시겠지요?
목사님!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