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된 예비맘입니다.. ^^

갑자기... 포항에 있을때 목사님 설교가 막 땡기네요.. 음식도 아닌데...ㅎㅎㅎ

지금 구미에서 살고 있는데요.. 목사님 설교 듣고싶어.. 가야겠어요~

목사님의 힘차고 강한 주님의 메시지가.. 막 땡겨여~ ㅎㅎ

신랑이랑 조만간 포항에 꼭 갈께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