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잘 지내시죠? 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 하나님 사랑안에서 전 보다 더 열심히 살렵니다.
아직은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