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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김연 희

2007.08.27 16:55:42 (*.86.112.102)

2128

보고가 늦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셔서 after service를 해주셨는데 아직 좋은 소식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뀌고 처음방문인데 정말 세련되고 멋있게 바뀌었네요.
늘 감사하며 온 겸 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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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19:34:59 (*.157.225.121)

박진석

김집사님
저희가 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김광기 집사님 바둑 다음에 점검할 것이라고 꼭 이야기 하시고 나중에 중간 보고 해주세요.
축복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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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동생은 결코 저를 요즘들어 이상해서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1	이혼희망자	2007-09-20
1811	목사님 1	느티나무	2007-09-20
1810	교인들의 모습에 실망과 절망을 느끼며 더욱 결심이 굳어졌습니다. 1	이혼희망자	2007-09-20
1809	좋은안건 ~~ 1	박묘순	2007-09-19
1808	귀에 쏘옥 들어오던 ..... 2	노상푸른(안애경)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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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1	전은정	2007-09-05
1803	감사합니다. 1	은혜받은이	2007-09-03
1802	희망합니다. 1	희망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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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안녕하세요? 1	박선주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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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감사 1	김연 희	2007-08-27
1796	기분좋은날.. 1	최선영	2007-08-27
1795	행사와 관련하여 1	은석진	2007-08-24
1794	기도제목과 기쁜소식 입니다 1	최선영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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