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가 늦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셔서 after service를 해주셨는데 아직 좋은 소식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뀌고 처음방문인데 정말 세련되고 멋있게 바뀌었네요.
늘 감사하며 온 겸 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