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면서 내내 제가슴을 뜨겁게 했던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맘몬과의 큰 전쟁"
사실 제가 이일을 추진하면서, 어떤 면에서는 소아적인 발상이 있었습니다.
성공한 크리스챤 기업가를 키워서 깨끗이 모인 돈을 하나님일에 쓰게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도중에 목사님께 임한 영적 전쟁의 의미를 듣고
이일이 단순한 교육의 영역이 아님을 절감했습니다.
항상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이렇게 가슴뜨겁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재영집사 드림
많이 기도하여 열린문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