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사역반 공부할때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바쁜 시간 쉬시지도 못하시고
저희들을 가르치시느라 정말 수고하셧어요^*^
공부중에 갑자기 던지시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던일을 생각하니 미소가 지으집니다
앞으로 좋아질꺼라는 기대가 커기에 현재의 문제점이 뭔지
생각이 안나던데요^*^ㅋㅋㅋ
기쁨의 교회 이름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포항북부교회 라는 문구를 보면
너무나 낯설게 느껴집니다
항상 강조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기쁨 이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기뻐하며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이제는 배웠으니 양육자로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야겠지요??
기쁨의교회 제자의공동체로써 하니님의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제자드림^*^^*^~~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