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엇보다 신앙생활에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 제자4반 11명에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2.스승의 날  목사님 축하드리며 건강 하시길 저희들 매일 기도 드리겠습니다.
3.제자훈련이 몇개월 지나 이제 종반에 임해서야 스승의 날을 빙자하여 감사인사 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희들 감사 함 마음은 항시 갖고 있었다는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 교육
  끝나고 좀 더 배우고 가르치는 사역하는 11명이 대들보가 되어 기쁨으로 교회에 이바지 하리라 믿습니다.
4.지도하시는 천 영준 목회자의 탁월한 많은 도움으로 탄탄하게 다져가는 제자교육이 보람됨을 저희는
   감사할 뿐  입니다.지켜 봐 주십시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