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침체되고 힘든영혼인데 이번 하 영 인 새벽기도로 통해 다시 회복됨을 감사해요.
저는 결혼하면서 제단을 옮기면서 6년이라는 세월을 너무많이 침체되어 영적갈급함으로 힘든 가운데
이번 새벽제단을 쌓으면서 목사님을 통해 귀한말씀과 기도 뜨거운 찬양에 감사해요.
오늘은 기도하면서 너무나 목사님께 안수받고싶어, 목사님께 기도받고 너무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또한 제단을 옮기고 싶은 마음을 추체 할 수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