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위로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말씀과 훈련을 통해 가르쳐 주시고 영적 지도자가 되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적성장과정에서 받은 은혜가 많아 안수기도 해주신 목사님, 중보기도 해주신 가족순의 순장,순모님
(이일형,이명신집사)과 순원,선교구의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은혜받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목사님께 글을
올립니다..   신앙생활 6년 동안  부채문제와 기업에 원상복구를  위하여 많은 시간을 통해 주 님께 간구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고난과 역경속에서 평강을 주시고, 기도의 방법과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고난과 평강을 병행 역사 하시면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도록 하시고 성격이 내성적인 것을 감안 하시어.
문제가 생기고 힘들면 실족할까봐 긴급한 일을 해결해 주시고  성도교제와 세상사람에게 담대히 다가가도록
이끌어 주심을 체험 하였답니다..  어머님의 병상구원, 아버님은 얼마전 세례를  받으시고  나를 몇년 전에
술,담배를 끊게하시고  파탄직전의 가정을 신앙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 과정 과정 많은 연단속에서
주 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면서,  이번에는 떠돌이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종전의 나의 분야인 회사에
책임자로 3월1일 부터 일하도록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에는  인간의 방법과 수단으로 일을 하면 성사되지않아 많은 갈등 느끼고  그때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 하심을 수 차례 체험하여 그 때마다 무릎을  꿇지 않고는 방법이 없음을
깨우치게 하시고 낮추게 하시든군요  . 작년 가을 하영인 새벽기도가 끝나고 감사의 기도를 하는중 찬송가
349장이 은혜가 되었답니다.4절;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주 날 받으옵소서의 찬송을 통하여 너무나 감동을 받아
주 님께 있는 모습 이대로 내어 놓기를 작정 하였습니다 ...
새벽기도때에 조용히 묵상하는 과정에 주님의 말씀이 조용히 내게로 다가 왔습니다,,요한복음 21장17절
말씀"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량하느냐? 내가 주를 사랑 하는 줄 주 께서 아나이다.
주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그 말씀을 묵상하고 나의 형편과 처지를 초월하고 가족순의 분순을
4월경에 결심하여 순장 공부를 하고 있는 과정에 3월 부터 내가 바라는 일리되어 너무니 기쁩니다.
목사님.. 이제는 주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 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니다. 또항 인간이기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제와 어려
움은
닥치겠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 할것 입니다.  사역훈련 숙제 나의 사명선언문 "믿음으로 담대함을
얻어 모든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을" 주 님의 뜻 아래서 실천 되도록 소망하며 항상기뻐하고,쉬지말고기도
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주님이 저와 임마누엘 하심으로 절대행복자의 주님의 종이 되기를 이 글을 통하여
다짐합니다.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강건과 하시는 사역이 형통하시고  가정에는 작은 천국을 이루시고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울 가족4순(우후죽순) 양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