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김형섭 형제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형섭이는 제가 처음 우리교회에 올때 그러니까 새가족일때 순장님 이었습니다
친구이기도 했구요
오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것을 보니 제가 참 기뻤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것 말이지요..
저도 꿈꾸어 봅니다
하루속히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구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