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목사님 설교에서 처음 들었던 Free hugs.
참 좋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참에
인터넷에서 뭘 찾다가 우연히 귀여운 사진을 봐서
같이 보셨으면 해서요. 이런건 혼자보기 아깝잖아요? ^^
이 사진들 덕에 잠시 크게 웃었답니다.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