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핸드벨 연습을 하였습니다
곡명은 동요인 "겨울밤 " 이었습니다.
저는 시와 미와 라 음을 맡았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연습이라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음악을 전하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지만요...
저는 글쓰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아니 사람들이 제 글을 보면 상당히 논리정연 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핸드벨 연습으로 즐거운 하루를 시작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선영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