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문성호청년입니다
오늘 기도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해주신 덕담은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평범한 한사람인 저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시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도 열방에서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유럽,아프리카,중동에서 최고의 예배를 드리고 오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목사님 위해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두달뒤에 영육간에 강건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p.s 기도편지는 첨부하였습니다.
여호수아처럼 잘 정탐하고 돌아오렴
승리를--